인포서비스 신규사업-매출급증 216억원 달성
인포서비스 신규사업-매출급증 216억원 달성
  • 승인 2004.08.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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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전화안내 업체 한국인포서비스(대표 박균철 www.ekois. co.kr)가 본격적인 신규사업 강화로 올 7월말 현재 매출액 514억원 가운데 42%인 216억원을 신규사업 분야에서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KOIS는 최근 들어 주요 기업들의 콜센터 아웃소싱과 114안내에서 우선번호 안내 서비스, 114 비서 서비스는 물론 KT의 메가패스 재판매 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KOIS는 제2의 도약을 선포한 전사원의 의식개혁 및 조직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번달 3일(총 6회,매 주말/1박 2일)까지 ‘2004 KOIS High Jump Training’을 실시한다.

‘2004 KOIS High Jump Training’은 창립 이후 두 번째로 시행되는 전사적 차원의 교육으로 회사의 가치 공유 및 미래 비전 제시를 통해 경영목표 조기 달성과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자 전격 실시된다.

박균철 한국인포서비스 사장은 임원특강에서 “합리적 경영,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실현 고객, 주주, 사원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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