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 국민의 비서 114 이웃사랑행사 진행
한국인포서비스 국민의 비서 114 이웃사랑행사 진행
  • 승인 2004.11.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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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을 국민과 함께 해 온 114안내서비스, 국민의 비서로서 고객의 생활 속 깊이 애환을 함께 하고 있는 한국인포서비스(KOIS : Korea Info Service Corp. / 대표이 사 박균철, www.ekois.co.kr)는 11월 4일(금) ‘114의 날’을 맞이하여 ‘114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한국인포서비스㈜는 지난 2001년 6월 27일 KT로부터 분사, 114번호안내서비스(서비 스 지역 : 서울, 경기, 강원)를 기반으로 우선번호안내서비스, TM사업, 인터넷사업( www.nice114.co.kr), 비서서비스(15771-114)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4의 날’은 70여년 114전화번호 안내서비스 역사를 기념하고, 안내요원 서로간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더욱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다짐하고자 1997년부 터 매년 11월 4일을 ‘114의 날'로 정하고 조촐한 모임을 마련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 창립 이후, 4회를 맞이한 한국인포서비스㈜는 올해 ‘114의 날’을 기념하여 사내 자축행사와 함께 대고객 감사의 뜻을 담아 ‘114 이웃사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KOIS 사랑의 봉사단원 20여명은 서울노인복지센터(대한불교조계종사 의 복지재단, 종로구 경운동 소재 Tel. 739-9501~3)의 무료 급식 자원봉사활동에 참 여하여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마련하여 대접하고, KOIS 박균철 사장이 자매결연마을(양평군 용문면 연수1리)의 농산물인 쌀(40kg * 10가마) 을 기증할 예정이다. (급식봉사 : 오전 9:50 ~ 14:00 / 농산물 기증 : 13:20 ~14:00 ) 한국인포서비스㈜ 박균철 사장은 고객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114안내 요원의 따뜻한 마음이 외롭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라 며, KOIS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기업시민 의 사명을 다할 것과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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