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는 22일 오전 대학 정보통신관에서 전국 최초로 교육용 콜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20석 규모의 이 콜센터에는 인터넷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설비와 자신 의 전화 목소리와 통화 내역을 녹음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개소식 뒤에는 초급 텔레마케터 양성과정이 개강해 미취업자 20명이 4주 과정의 첫 강의를 듣게 된다. 이 사업에는 광주여대를 비롯, 송원대, KT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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