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승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끊임없는 변화와 시장 주도형 혁신 전략 안을 토대로 모든 임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청년 사랑 캠페인을 통한 국가 봉사와 미래지향적 기업이 되기 위해 고삐를 늦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한 조 사장은 “사회봉사에 대한 열정과 의지도 중요하지만 씨앗을 파종하여 열매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화합하고 아웃소싱 시장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달라”고 말했다.
오케이맨파워는 올 1/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00% 증가한 200명의 청년 실업자를 기업체의 인턴직으로 채용케 한대이어 자체 아웃소싱 인력도 매월 20%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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