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5월누계) 전년대비 수도권은 74%증가, 수도권외의 지역은 22% 증가했고, 이는 재건축개발이익환수제도(5.19시행)를 피하고자 수도권에서 사업승인이 집중되어 당월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발표에서는 주택유형별 5월까지 누계실적를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아파트는 전국 71% [수도권 109%(서울59%감소), 지방 47%] 증가했으나, 다가구.다세대 등은 전국 47% [수도권 49%, 지방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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