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 미만 학교시설도 BTL사업에 포함된다
50억원 미만 학교시설도 BTL사업에 포함된다
  • 승인 2005.12.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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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0억원 미만 학교시설도 BTL사업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각 시·도교육청은 최근 금년도 학교시설에 대한 BTL 사업(단위사업 50억원 이상)으로 총40건 중, 2006년도 이후로 순연된 1건을 제외한 39건 (33건 기완료) 모두 연말까지 사업자 모집공고를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도에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요청으로 그동안 B




BTL 사업에서 제외되었던 50억원 미만의 강당, 체육관, 도서관 등 소규모 사업을 BTL 사업에 포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 도시내 부족한 토지와 공공시설을 입체적·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학교가 지역주민 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체육, 문화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BTL 학교시설복합화」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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