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설립된 인터비즈시스템(대표 우인성 www.interviz.co.kr)은 업계에서 일찍부터 HR아웃소싱 분야 영역을 기존 파견서비스(Staffing Service) 뿐만 아니라, 업체의 전문성과 독자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사무관련 직군에 대한 업무위탁(위탁운영) 아웃소싱서비스(Operating Service)로의 영역 확대를 추구해 온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사용업체 측의 요구에 따라, 임시직 근로자에 대한 안정적인 인력운용 과 근무환경 및 근로조건 개선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단순히 이직률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방안으로 업무위탁 아웃소싱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17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HR 서비스센터(인사분야), 비즈니스 서비스센터(총무/기타 분야), 어카운팅서비스센터(회계분야)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고 있으며, 항공사 라운지 운영, 인포메이션 데스크 등의 CS업무에 대한 서비스까지 수행을 하고 있다.
인터비즈시스템이 특히 자랑하는 강점은 직원관리를 위한 내부지원시스템이다.
이는 지난 17년간 발전시켜온 관리지침을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인터비즈시스템 관리규정으로 이를 통해 영업에서 인사, 회계로 이어지는 ERP시스템을
회사 전체적인 업무의 흐름을 영업에서 제안, 계약, 고객평가 등 절차와 모집, 선발, 채용, 고과, 승진에 이르는 인사관리부문, 총무, 급여, 회계 등의 관리부문으로 정리했으며, 각 부문의 업무흐름에 따라 직원 개개인의 업무도 업무기술서를 통하여 명확한 업무구분이 가능해 진 것이다. 이러한 정형화된 시스템과 업무형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업무편리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CEO 비전- 우인성 회장]
올 한해 인터비즈시스템은, 인화와 축적된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외부 시장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직무교육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무 관련 직종을 중심으로 한 업무위탁 서비스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아웃소싱 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해 매뉴얼 정비 등의 내부 업무 관리를 표준화하고, SLA(Service Level Agreement) 및 SLM(Service Level Management)에 의한 서비스 관리로 고객만족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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