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시스템(대표 우인성 www.in terviz.co.kr)은 ‘사람을 제일의 가치로 생각하는 기업’, ‘항상 도전하는 기업’, ‘윤리와 상도덕을 지키는 투명한 기업’을 회사의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창업주인 우인성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기도 하다.
또한, 인터비즈시스템은 고객서비스부문 및 범 사무지원 서비스부문의 오퍼레이팅 아웃소싱(Operating Outsourcing)에서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사무도급의 영역을 개척, ‘ISO 9001인증’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취득했으며 IT, 헤드헌팅, E-biz, 구인구직시스템 등의 다양한 서비스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과 다년간 검증된 경험 및 토털아웃소싱 서비스 기반은 인터비즈만의 경쟁력이며, 특히 업무지원부문 아웃소싱에서는 수년간 업계를 대표하는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 범위를 한정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지원부문 아웃소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비스의 전문성, 연속성 및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성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분야이다.
현재 인터비즈시스템이 운영, 관리하고 있는 업무지원부문 아웃소싱 사례들을 간단히 열거하면, HR서비스센타(채용대행, 교육지원, 등을 포함한 인사부문 총괄 아웃소싱 지원), 업무지원센타(영업지원, 마케팅지원, 전산지원, 총무부문지원, 문서·제안서 지원 등), AP/AR Center(회계,경리 업무 지원), CS C
인터비즈시스템은 성공적인 업무지원 아웃소싱 수행을 위하여, 도입부문에서 직무별 아웃소싱 체크리스트 활용, 직무기술서, 직무별 프로세스 분석 등을 통하여 업무 범위를 확정하고, 업무매뉴얼, 운영관리지침서, 각종 레포트 등으로 가장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이사 제언]
"현장직원 복리후생 확대"
우 인 성 대표
올해는 ‘VISI ON 2007’을 통하여 업무지원부문 아웃소싱에 있어서 최고의 아웃소싱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다.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아웃소싱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영업관리 프로그램 개발, 직원교육 강화, 복리후생제도 확대 등을 통한 내부 역량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인적자산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내부 스태프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에 대한 업계 최초의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전문업체와의 제휴를 통하여 시행하고 있다.
2008년까지는 현장 직원의 5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새로운 인터비즈시스템의 성장에 또 다른 동력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07년도에는 정규직/비정규직의 차별금지 관련 규정 및 기간제/파견제의 제도 변화 등에 따른 환경 변화가 그 언제보다 크리라고 예상되며, 비정규직 관련 법규들의 세부조항이 하루빨리 정비되고, 더불어 아웃소싱(도급/업무위탁 등)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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