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네트웍스,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
한신평네트웍스,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
  • 남창우
  • 승인 2007.02.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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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 HR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한신평네트웍스(컨택센터 부문)

한신평네트웍스(대표 김경섭, www.kisne tworks.co.kr)는 1997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민간통신사업선두업체인 유니텔(Unitel)고객센터를 시작으로 지난 2005년 한국신용평가정보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탁월한 운영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증권부문 최초로 키움증권 고객센터 아웃소싱을 수주했다.

2006년에는 여의도 CRM센터를 오픈하여 확장 이전하였으며 신한생명, 현대카드, 제주항공 도급업무를 잇달아 수주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도급 및 파견 사원만 1000여명에 이르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2007년 1월에는 대형 인바운드 센터인 도미노 피자 및 AIG손해보험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새해 첫 도약을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현재는 금융ㆍ통신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회사규모의 성장에 따라 제조 및 공공분야 등 기타 시장까지 점차 확대하여 중ㆍ장기적으로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컨택센터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콜센터 아웃소싱, 콜센터 구축, BPO서비스, 인재파견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11월에는 (사)한국텔레마케팅협회가 부여하는 CQM(Contact Center Qualified Mark)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직원관리·육성 부분에 있어서는 “행복한 직원이 생산성 높은 회사를 만든다”는 경영이념하에 체계적인 인사 및 복지체계를 갖추고




상담원에게 동기부여 방안을 제시하여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우수한 상담원 운영을 위해 ‘내부고객 만족을 통한 외부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내부 직원이 만족했을 때 전화상담시 고객만족도 역시 상승하며 곧 고객사의 만족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시스템 구성에 있어서도 IP기반 CTI와 TDM 기반 CTI를 동시에 운용하며 다양한 고객니즈에 맞춘 운영환경을 손쉽게 구현하는 콜센터 인프라와 CRM기반의 어플리케이션 자체개발을 통한 컨택센터 아웃소싱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이사 제언]

"올해 목표 100%이상 성장"

김 경 섭 대표

한신평네트웍스는 설립이래 2006년까지 지속적인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전년 동기 대비 100%이상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의 한신평네트웍스의 역량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성장세는 200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 2006년 강남에서 여의도로 컨택센터를 이전 확장해 1,000석 규모의 좌석을 확보함으로써 모회사인 한국신용평가정보가 가진 금융 인프라와 융합된 새로운 컨택센터로서의 기반을 확립했다.

현재 한신평정보의 고객정보관리 최적화 솔루션인 TACS와 콜센터를 접목하여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주요 금융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영업망을 확대 중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콜센터 시장에 국한되었던 CRM 서비스를 한신평네트웍스를 통해 HR시장으로 확대시켜 콜센터뿐만 아니라 HR사업 전체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최고의 기업의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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