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IT분야로 어학우수자에게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국민은행이 진출을 앞두고 있는 국가인,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의 언어를 구상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돼 매우 유리하다. 외국어 구사외에도 CPA, CFA,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AICPA, FP, 신용분석사, 손해사정인, 증권분석사 등 자격증 소지자도 우대한다. 그러나 나이와 학력에는 제한이 없다.
국민은행은 하반기에도 약 30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어서 올해만 600여명 이상을 공채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을 가진 금융인 양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에 부응하는 리더십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람이 유리할 것"이라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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