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컨택센터업계특집 IMC-텔레퍼포먼스-다양한 채널 통한 마케팅·컨설팅 능력 탁월
2007년컨택센터업계특집 IMC-텔레퍼포먼스-다양한 채널 통한 마케팅·컨설팅 능력 탁월
  • 김상준
  • 승인 2007.08.08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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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회의 다이렉트 마케팅 프로젝트 진행

IMC-텔레퍼포먼스(대표 김남국 www.imctp.co.kr)는 다양한 채널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시너지 효과에 의한 최고의 효율을 추구하는 전문 마케팅 컨설팅기업으로 대외적 인정을 받고 있다.

IMC-텔레퍼포먼스는 지난 1991년 한국 최초의 텔레마케팅 대행사 IMC마케팅으로 출발해 현재까지 300여 회의 다이렉트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한국 텔리마케팅 역사와 함께한 회사이다. 1998년 세계 1위 70,000여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다국적 콜센터 그룹인 Teleperformance와 합작법인으로 전환하여 IMC-텔레퍼포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고객창출과 고객가치를 관리하는 콜센터 아웃소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성카드, 현대카드, 삼성화재, NHN, 인크루트 등 국내 대기업과 Unisef, BAT, SCANIA 등 다국적 기업의 콜센터를 아웃소싱하고 있다.

특히, 70,000여명의 임직원을 가진 세계 1위의 콜센터 다국적 기업인 Teleperformance는 고객가치관리(CVM / Customer Value Management)라는 선진 기법으로 CRM고객센터 운영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CVM은 기존 CRM 프로세스의 투자효율성과 고객평생가치(Customer Lifetime Value)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객 접점 관리를 극대화하여 부가가치를 생성하고 기업의 이윤 증가와 더불어 고객의 효용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CRM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광범위한 고객관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반해, CVM은 고객관계에 대한 경제적 분석을 통한 최적의 운영 모델을 적용하여 CRM의 목적을 완성하는 프로세스이다.

격변하는 세계화에 의한 기업간의 경쟁 속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CRM의 최종 목적을 완성하는 CVM 도입이 필수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IMC-텔레퍼포먼스의 서비스는 크게 4가지로 그중 아웃바운드 서비스는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만한 집단을 추출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접촉하여 고객의 니즈와 정보를 파악한 후 숙련된 텔레마케터가 체계적인 고객 대응 스크립트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CRM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식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남국 사장은 “매년 10회 이상의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 회의 세미나 개최와 300여 개사 TM출장교육을 통해 TM업계의 노하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업종별, 직무별로 세분화된 주제를 통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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