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우에이치알은 물류를 비롯해 영화관, 백화점 등을 수주해 관리현장이 증가했다.
이에 다우에이치알은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관리처 뿐만 아니라 기존 관리처에 소홀하지 않도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우에이치알 측은 인원을 더욱 충원해 효율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5년에 설립된 다우에이치알은 건물종합관리를 중심으로 인재파견과 경영진단 등을 해오고 있는 업체이다. 특히 품질경영관리시스템인 다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인력수급부터 관리,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우에이치알 이석봉 사장은 “국내 최고 자산경영 서비스기업을 목표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건물운영시스템과 맞춤형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축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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