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아웃소싱 전문업체 오스다는 일본기업의 IT아웃소싱을 전문으로 하는 직원수 1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이번에 합자한 다오과기대련유한공사는 다우기술이 지분의 67%를, 오스다가 33%를 갖고 있다.
한편, 다우기술은 이번 합자회사를 설립을 통해 해외 IT아웃소싱 사업과 R&D센터의 역할을 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점진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할 것을 계획하고, 중국 IT 사업 진출에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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