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소나텍크, 상류 엔지니어 대상으로 한 인재파견 지점 개설
파소나텍크, 상류 엔지니어 대상으로 한 인재파견 지점 개설
  • 임은영
  • 승인 2008.02.18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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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엔지니어를 타겟으로 한 전략적 거점

IT에 전문화한, 인재 서비스를 실시하는 주식회사 파소나텍크는, 수요가 높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나 IT컨설턴트등의 IT의 상류 공정을 담당하는 인재에게 특화한 기업의 인재 전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첫 전략 거점 「파소나텍크 IT프리미엄」을, 도쿄 오오테마치에 개설한다

프로젝트 매니저 등 연수입1000만엔 클래스의 인재를 기업에 파견, 소개하며.상장기업이나 대기업 금융기관등에서 IT투자를 가속시키고 있기 때문에, 내년 3월말까지50명의 파견·소개를 목표로 한다.


본지점에는 전임 멤버 4명과 전문의 캐리어 컨설턴트를 배치해,
(1) 상류 엔지니어를 위한 안건의 획득 및 인재의 최적 배치
(2) 대상 인재층 전용의 스터디 그룹이나 의견교환회등의 기획 운영을 통해서 100명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에 임한다.

이로 인해 현재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은 상류 엔지니어의 시장을 형성, 향후 더욱 더 증가하는 기업의 IT투자에 관련되는 인재 요구에 대응해 가겠다고 밝혔다.

「내부 통제」「정보 시큐러티」등의 키워드와 함께 더욱 더 IT투자가 활발하게 되는 중, 특히 일부상장 기업·대기업 금융이나 컨설팅 펌을 중심으로, 프로젝트의 추진에 필요한 프로젝트 매니저, IT컨설턴트, 아키텍트등의 이른바 상류 엔지니어라고 칭해지는 층을 사내에 확보하고 싶어하는 움직임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 있어 이 인재층은 상당히 부족하여, 인재 획득은 큰 과제가 되고 있다. 파소나텍크는 이번 대처를 통해서, 대상 인재층을 표면화해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의 최적 배치를 추진해 간다.또한, 상장기업의 CIO와 조직 운영하는 「일본 CIO 협회」라는 제휴에 의해, 차세대 상류 엔지니어의 육성이나 새로운 캐리어 패스의 창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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