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석규모 자체 콜센터 추가오픈
300석규모 자체 콜센터 추가오픈
  • 임은영
  • 승인 2008.05.15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동으로 ‘본사 이전’ 콜센터 통합으로 시너지 극대화



컨택센터업계 선두주자인 인플러스(대표 전정화)가 명동시대를 열었다. 인플러스는 4월14일 명동에 자체 300석 규모의 컨텍센터를 추가 오픈 및 사옥이전을 완료했다. 지난해 신당동 컨택센터 남대문 메사빌딩으로 이전한데 이어 이번 추가오픈과 사옥이전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인플러스의 경쟁력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차별화 된 서비스 전략'에 있다. 고객 접점의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의 서비스 요구 수준을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한 전문화된 서비스와 고객만족 서비스 정신은 ‘고객감동'과 ‘고객가치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인플러스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아웃소싱에 대한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전략수립, 사업성분석·운영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가지고 컨택센터 전문기업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인플러스는 컨택센터 장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텍센터 운영기능을 강화해 한국능률협회주관 2008년 KSQI 공공부문 1위인 국민연금공단과 정유부문 1위인 SK에너지 컨텍센터 운영을 통하여 국내 최고의 운영 능력을 평가받았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통해 금융관련 CRM업무, 가전업계 컨택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컨택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컨택센터 사업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지방 컨텍센터 운영과 전국 기반의 컨텍센터 운영의 기반을 구축했다.

인플러스는 열정과 지식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확보 및 양성, 훌륭한 교육프로그램과 내부 교육 강사진을 통한 조직 구성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야말로 컨택센터 업계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인플러스의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이외에도 팬션사업과 교육사업, HR사업, 시설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도에는 보다 더 다양한 분야의 컨택센터 증설 및 구축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특히, 공공분야 확대를 통한 영업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요구에 100%만족을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특성을 고려한 조직운영의 노하우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