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신 회장은 “60여 개 콜센터에 1만여 명이 종사하고 있는, 콜센터의 메카인 대전시의 콜센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콜센터의 발전을 통한 대전지역 고용기회 확대에 관해 조사연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문 텔레마케터 양성을 위한 전문계고-대학-콜센터 간 맞춤식 교육, 세미나,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취업촉진설명회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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