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에스, 국내 최대 파견 인력·매출 회사로 우뚝 [파견인증 특집]
유니에스, 국내 최대 파견 인력·매출 회사로 우뚝 [파견인증 특집]
  • 김상준
  • 승인 2008.07.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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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에스(대표 이용훈)는 이번 근로자파견 인증에서 업체중 소속 파견근로자가 가장 많은 1,851명을 보유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전체 직원 9000여명중 20% 가량이 파견근로자로 활동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1990년 설립 이래 그룹사, 대기업, 관공서, 방송사, 언론기관, 금융기관, 국제공항, 종합병원, 물류센터 등 450여 고객사 현장에 전문인력을 파견 또는 업무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문 인재 비즈니스 그룹이다.

전국 8대 지사망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재파견, 업무아웃소싱, 보안검색, 고객센터 위탁운영, 시설관리, 인사총무 급여대행, 헤드헌팅, 물류유통 지원서비스, 병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니에스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국내 최대의 매출규모와, 무차입 경영으로 건실하고 안정적 기업재무구조를 통한 대외신뢰성 확보를 하고 있고, 국내 최고의 품질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2004년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였고, 지난해 업계 최대 매출 규모인 1,7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4년 연속 신용등급 AA를 유지하는 등 아웃소싱 업계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이와함께 ISO 9001 품질인증획득, 한국아웃소싱서비스대상 대상 수상, 한국




R아웃소싱 리딩컴퍼니 4년연속 선정,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CQ 인증 획득을 비롯해 최근에는 The Company of Korea 2008 신뢰기업대상, ASQ 3연패 달성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 다수의 대형 고객사로부터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또한 원스탑 취업센터 (One Stop Job Center)도 강점이다. 이는 진취적이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팀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들과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들을 한자리에서 서로 매칭시키는 서비스다.

(사)한국인재파견협회(KOSA)의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용훈 대표는 인재파견 산업의 법 제정에서부터 개정까지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특히 노동부와의 관계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세계인재서비스연맹(CIETT) 가입 및 2007년 아시아지역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HR 아웃소싱 산업의 전반적인 이미지 제고와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용훈 대표는 “향후에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실업 해소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는 한편,기업고객, 구직고객, 내부직원 모두에게 꿈과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고 ‘고객의 신뢰를 받는’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행복일터 주식회사 유니에스’ 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인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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