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코리아맨파워시스템, 파견업 21년의 업력·서비스 노하우 자랑 [파견인증 특집]
인터코리아맨파워시스템, 파견업 21년의 업력·서비스 노하우 자랑 [파견인증 특집]
  • 강석균
  • 승인 2008.07.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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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 수상업체중 가장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인터코리아맨파워시스템(대표 양무승)은 업력 못지않게 파견사업에 있어서도 최고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품질향상, 기회균등, 윤리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삼아 파견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법 제도적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킴은 물론, 열린경영을 통해 회사와 근로자가 서로를 신뢰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1987년 설립이래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아웃소싱의 선두기업으로서 성장해 온 인터코리아맨파워시스템은 전국 주요도시의 각 지점이 파견사업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파견허가를 취득함으로써 전국 네트워크망을 완성했다.

파견 및 아웃소싱, 채용대행, 컨설팅, 교육 등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직업능력 위탁 채용예정자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견사원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견사원 운영에 있어서도 파견현장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사용사 측과 원만한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 회사가 자랑하는 파견사원 운영방식은 먼저 파견근로자 모집·채용 시스템 구비로 채용단계에서부




부터 합리성 및 공정성을 기할 뿐 만 아니라 계약 만료자에 대해서는 개인역량 평가시스템을 구비하여 재계약 및 사용사 직접고용으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리엔테이션 등의 각종 교육을 통해 인력운영의 안정성을 기하는 한편,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 차별시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사용사와 협의하고 개선안을 강구해나가고 있다.

또한 고충처리대장 및 핫라인 운영으로 실제적인 근로자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 활동을 함과 동시에 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 및 내부 규정에 의한 체계적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열정과 신뢰, 원칙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21년의 업계최고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인터코리아맨파워시스템 서비스의 강점은 가치체계, 실행조직, 교육체계를 핵심가치로 사내의 모든 업무과정을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처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수 있다.

양무승 대표는 “인재파견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사내하도급등의 불법파견에 의한 파견시장 왜곡을 지양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파견수수료에 대한 관계자들 간의 협의를 통한 가이드라인을 정해 파견업체간의 출혈경쟁을 막아 궁극적으로는 파견근로자 처우개선 및 고용안정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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