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NO~! 우리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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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상
  • 승인 2008.11.12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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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가 노동부 근로감독시 동석하여 점검 받아주는 서비스 제공
무한경쟁시대 생존의 비결은 무엇일까?‘상식을 깨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노드스트롬 백화점의 서비스, MK택시의 서비스처럼 우리주변의 많은 분야에서 상식을 깨는 서비스를 가끔 접하게 된다.

최근 우리업계에서도 상식을 깨는 서비스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서비스의 주인공은 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무법인 한수(대표 박진호 노무사, www.www.laborsos.com)이다.

대부분의 노무법인에서 하는 서비스는 노무자문, 노사관계 자문, 4대보험 자문, 노동관련 교육등이 주류인데 노무법인 한수에서는 이보다 한단계 앞서가는 상품을 개발하여 아웃소싱 업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호평을 받는 상품 중 대표적인것이 ‘노동부 근로감독시 해당기업 방문을 통한 현장점검 대행 서비스’‘아웃소싱 기업의 영업제안 및 프리젠테이션시 담당 노무사가 동석하여 아웃소싱 회사의 노무관리 전략과 법률적 대응방안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프리젠테이션 대행’‘아웃소싱 회사에 적합한 각종 지원금 제도를 발굴해 경제적 이익 지원’‘전문 세무사와 제휴 서비스로 세무비용에 부담 경감’ ‘전문지식 부족으로 추가 지급된 산재 및 고용보험료 반환 청구 대리로 사업외 수익 창출’등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수혜를 본 경험이 있는 중견기업체인 H산업 담당자는 “노무법인 한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는 직접수익을 환산해본 결과 매년 1000만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을 받은 것으로 파악 되었고, 간접적 효과까지 고려하면 그 몇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노무법인한수에서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행하게된 계기는 일반 노무법인과 같은 서비스로 업체들에게 서비스 제안을 해봤지만 대부분 기업에서




노무서비스를 상시로 받는 것에 대해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고, 급하게 필요한 경우도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 보니 영업성과를 내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던 중 한 업체에서 영업제안을 하기위해 사용기업을 방문하는데 동행해 줄 수 있겠냐는 요청에 같이 가게 되었고, 해당기업은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이후 적극적으로 고객의 필요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니 이제는 경쟁사들 보다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노무법인한수의 박진호 대표는 “좋은 서비스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수 많은 아웃소싱기업들과 일을 하다 보니 이제는 요구하지 않던 서비스도 찾아서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말하지 않는 서비스까지 찾아내어 수익창출에 일조를 해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노무법인한수에서는 위의 주요서비스 이외에도 고용보험 지원을 통한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설계, 퇴직연금제도 설계, 노동분쟁 방지를 위한 상시 노무자문 서비스등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주변의 변화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간과 공간, 문제해법의 다양화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독불장군식 지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발상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에 많은 기업들이 크로스오버(Cross Over)를 통해 서로가 가진것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수시로 닥쳐오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아웃소싱 회사들도 노무나 세무분야에서는 전문 노무사, 세무사등과 팀을 이루어사업을 수행해나간다면 더 많은 기회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연락처 02-348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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