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 노동성은 12월 25일 지난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일자리를 잃었거나 실직이 정해져있는 파견 등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수가 25만 291명 (12월 16일 기준)에 달할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달부터 조사 범위를 내년 3월까지로 확대하고 지난달과 같은 12월말까지 조사에서보다2460명 늘어난 24만 9307명이라고 발표했다. 실직의 비율은 파견근로자가 58.0 %이며, 기간노동자 23.0 %, 하청노동자 7.8 %, 등 이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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