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에서는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이승훈), 노동부 인력수급정책관(임무송)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고용정책업무 담당과장, 전국 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 및 팀장, 한국지역고용학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고용 및 노사관련 기관 등 70여명이 모여 지역 일자리창출 관련 우수사례 발표, 정책의제별 발표 및 토론 등을 실시한다.
매분기 1회 열리는 지역고용정책협의회는 2008년 2월 처음 구성되어 지금까지 7차례 개최되었으며 매 회의시마다 노동부와 지방자체단체의 고용담당관들이 지역의 고용문제에 대해 심도있고 활발한 논의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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