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코리아-28년간의 아웃소싱경험 바탕 ‘제2도약’ 준비
명문코리아-28년간의 아웃소싱경험 바탕 ‘제2도약’ 준비
  • 김상준
  • 승인 2010.05.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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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우선, 현장중심 경영 실천 고객 기대 부응

“사람과 사람이 만나 그 가치를 더하는 명문기업으로 발전 하겠습니다”
인플러스에서 사명을 변경한 명문코리아(대표 전정화)는 1982년 회사설립 이후 ‘고객지향의 내실경영 및 지속성장과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행복 추구’라는 경영이념 아래 28여 년 간의 아웃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창립 28주년을 맞이하여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우선, 인간중심, 신뢰경영의 핵심가치를 통해 ‘Best Solution & Outsourcing Service’ 회사로의 성장이라는 회사 비전 설정과 함께 이를 반드시 달성하고자 하는 실천적 의지의 표시로 명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명문코리아의 대표 영문자인 ‘M’이 새겨진 원형의 도형은 대 고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구직자에게는 개인의 잠재력 개발과 발전의 기회를 줌으로써 ‘명문코리아’와 연결된 모든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기업비전을 상징하고 있다.

명문코리아는 빌딩종합관리 중심의 FM(빌딩종합관리)사업 및 CRM(고객관계관리) 사업위주의 컨택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및 ISO심사위원으로부터 국내 최고 IBS빌딩 관리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산업 컨택센터 서비스품질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주목받는 아웃소싱 전문 중견기업이다.

컨택센터 아웃소싱업계 최초 여성 CEO인 전정화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하나로 결집해 힘을 낼 수 있을 때 한발 앞서가고, 발전하는 회사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바탕으로 고객우선, 현장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그 동안 많은 민간 및 공공기관 관리로 쌓아온 운영능력에, 우수한 경험 인력을 더해 국내 최고의 아웃소싱 전문회사로 도약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 고객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에 대 고객 서비스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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