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에 진출하는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직원과 국내 전문가 파견을 맡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본금은 약 3900만엔으로 올해 8 월 1 일 사업을 시작한다.
아웃소싱측은 중국시장은 향후에도 높은 경제성장이 전망되고 중국현지에서 일본기업의 인재파견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자회사에서는, 연구 개발, 실험 평가분야에서 기술, 생산 아웃소싱사업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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