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 지표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 실업 수당 신청자가 전부보다 2만2,000명 줄어든 40만 5,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신규실업자수는 시장 예상치 41만 5,000명에는 못 미쳤지만 고용시장 개선 판단 기준인 40만명을 14주 연속 웃돌았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