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지난 하계세미나까지 총 마흔아홉 번의 Nice세미나를 통하여 한국HR시장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합리적 해결책을 제시해온 조인스HR(대표 양병만) Nice세미나가 ‘저성장 시대 새로운 인사전략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대망의 50번째 세미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추계세미나부터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타워스 왓슨 코리아(대표 김기령)와 노사전문기업인 노무법인 조인스(대표 박근형)가 조인스HR의 파트너가 되어 세미나를 공동주최하기에 기존 HR세미나들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어 Nice세미나만의 전문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HR분야별 전문집단인 3社(타워스 왓슨 코리아, 노무법인 조인스, 조인스HR)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미나인 만큼 앞으로의 Nice세미나는 국내외의 HR동향은 물론, 노사문제까지 이론에치우치지 않는 실무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미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저성장 시대의 해법을 제시할 Nice세미나의 연사로는 ‘타워스왓슨 코리아 김기령 대표와 이응창 상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순 교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어수봉 교수’가 참여한다.
새로운 파트너들과 새로운 변화를 준비중인 조인스HR Nice세미나를 통해 2014년 갑오년새해 HR시장의 변화를 대비하시길 바란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인스HR 홈페이지(www.joinshr.com)나 전화(02-890-0815/08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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