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와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근로자 모두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관리시스템을 통한 고객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엠비모스트는 물류센터 운영뿐만 아니라 백화점, 로드샵, 대형할인매장 등 유통분야 운영경험과 노하우도 업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매장관리에서부터 판매, 판촉, 캐셔, 유통사무, 유통전산, 주차관리, 안내업무, 시설관리, 보안, 경비, 모니터링 및 조사업무 등을 토털 패키지로 특화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천효규 대표는 “인적자원의 무한한 가능성과 고객기업의 경쟁력을 생각하며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을 만들고자 유통, 물류, 제조 전문 아웃소싱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변하는 경제 여건과 다변화, 전문화, 개방화 추세에 따라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개혁을 통해 사고의 전환과 제도의 변화가 불가피하며 인사관리에 있어서도 새로운 고용제도의 정착 여부가 기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엠비모스트는 기업들도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적 요구에 환경적응은 물론 스스로 한발 앞선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보고 그 변화의 중요한 방향 중 하나인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주변역량을 전문화하는 아웃소싱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천 대표는 “유통, 물류, 제조분야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초일류 서비스기업 실현’이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유통분야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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