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인문학
인문학으로 다시 만나는 사주, 풍수, 주역!
무기력한 위기의 시대에
인생과 세상의 본질적 물음에
강호인문학이 답하다!
사주와 풍수와 주역 ‘강호인문학 삼총사’의 복권(復權)은 진정한 ‘위로’의 등장을 예고한다. 점잖기는 하나 삶과 유리되어 고리타분한 정통 인문학의 허울뿐인 위로와는 다른 위로의 등장이다. 소외의 경험만이 소외된 존재들을 치유한다. 변방으로 내몰려본 사유 체계만이 불안과 괴로움, 절망이 가득한 삶의 본질을 직시할 수 있다.
/이지형 지음/청어람미디어 출판/02-314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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