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 영 어쏘시에이츠(www.brisk young.com대표 유재호, 이하: 브리스
캔영)서치펌을 비롯 인력컨설팅 전문 아웃소싱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브리스캔영은 이미 커리어매니저먼트를 비롯 스태핑, 채용대행 등 HR
사업에 대한 별도법인을 설립함으로써 명실상부 토털아웃소싱 전문업
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단순한 사업확장 진출이 아니라 서치펌 전문업체로서의 위상 정립은
물론 자회사를 통한 HR컨설팅과 솔루션을 구축, 전문업체로서 새롭게
변신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커리어매니저먼트 사업은 잡페어 컨설팅을 겸한 업체로,
스태핑과 채용대행은 HR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스태핑, 채용대행 등 HR사업 법인 설립
-HR컨설팅 등 토털 아웃소싱 자리매김
이처럼 고객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기업이 핵심역량을 보유할 수 있도
록 ‘최적의 인재’를 지향하는 브리스캔영은 고객의 90%이상이
Fortune 500대 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외에도 유럽계회사, 국내
대기업 및 하이테크 벤처기업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 활동하는 500여개 기업 1000여명을 비롯해서 전세계의 2
만여명이나 되는 인사담당자들이 브리스캔영의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
로 리크루팅 방법론에 있어서 가장 앞서가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한국의 정보통신 분야에서 브리스캔영은 Application Software에서
Data Communication Systems에 이르기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다. 또 CRM/SCM/KMS를 포함하는 E-비즈니스를 비롯 IT등 전 영역에 걸
쳐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금융서비스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브리스캔영은 AMC/CRC 분
야를 비롯 외국계 제약회사에 국내 최고의 인력풀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재호 사장은 “금융업계 뿐만 아니라 정보기술분야, 생명
공학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설립자원을 집중해 21세기를 선도하는 인
재관리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조직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유사장은 지난 99년 히브 그룹의 한국대표
로 선임되기도 했으며, 금융과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경
영진 발굴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아시아지역에서 몇 안 되는 헤드헌터
중 한 사람이다.
브리스캔영은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온라인 사업에 스피드
를 더해 글로벌 스탠더드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업체로 도약해 나
갈 계획이다. <윤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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