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에스, 13,500 여명의 고용창출-고용안정 위한 품질경영 선봬
유니에스, 13,500 여명의 고용창출-고용안정 위한 품질경영 선봬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1.25 12: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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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선정]
득심경영 기반 포스트코로나 초격차 아웃소싱 구현
유니에스가 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로 선정됐다.
유니에스가 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로 선정됐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업계 최고의 브랜드 밸류(Value)로 10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아웃소싱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유니에스(대표 이용훈)가 이번 2022년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에 선정됐다.

유니에스는 32여년간 고객사 서비스 기대가치 만족과 품질중심의 사업지원서비스를 위해 인재 비즈니스와 토털아웃소싱을 융합, 전국 7개 지사 네트워크에서 400여 고객사, 13,500여명의 인력 지원을 통해 고용 및 종합 HR서비스부문의 명품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새해에도 더욱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국내외 환경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특유의 지속성과 회복력을 보이며 ‘예측가능한’ 사업운영과 실적을 유지해오고 있다. 기업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반응하면서도 유니에스만의 ‘뚝심’과 ‘자존감’을 토대로 리딩기업의 위상을 넘어 올해 우리업계의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는 것은  ‘미래경영’ 과 ‘전문경영’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멘이션에 맞춰 3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AI분석, 비즈니스간의 연결과 융·복합방식을 비대면 위주의 업무처리와 소통방식에 접목해가고 있다. 현장기반 노하우 축적, 다양한 업(직)종의 아웃소싱 수행력과 전문성이 그 근간이 되고 있다.

또한 유니에스는 경쟁사와는 차별화되는 완성형 명품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서비스주체로서 현장단위의 오너십을 기반으로 민첩한 조직 운영을 구축해가고 있다. 

사업분야는 종합 아웃소싱·인재파견, 헤드헌팅·채용대행, 고용서비스·취업지원사업, 교육연수, 취업포털, 시니어사업 등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 미래형 융복합 비즈니스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특히 데이터와 딥러닝을 통한 디지털 비즈니스의 기반 확충을 위해 유통, 의료지원, 콜센터 등 주력부문에서의 데이터 통합과 인사이트를 통한 스토리 축적과 사업지원서비스 영토를 확장해가고 있다.

‘명품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감성경영 및 업계 최고의 교육시스템과 고객접점에서 무결점 고객대응, 고객칭송사례 모델링 등 고객 정서에 기반한 명품서비스는 유니에스의 강점 중 하나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우수 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정신에 있다. 유니에스는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과 플랫폼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인 비즈니스형태와 함께 고객의 기대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새로운 사업 발상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유니에스 관계자는 "SLA(서비스수준 협정), QA테스트, 서비스 명장제도, 업무지식 경진대회 등 사업장 단위로 특성화된 사업지원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아웃소싱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나아가 상생의 아웃소싱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유니에스 이용훈 대표
유니에스 이용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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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호 2022-02-02 10:51:47
대한민국 no.1 명품 아웃소싱 인재서비스그룹 U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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