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 165명, 전국 누비며 창업 준비 시작한다
서울청년 165명, 전국 누비며 창업 준비 시작한다
  • 서희현 뉴스리포터
  • 승인 2019.09.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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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와 협력 현장에서 창업기획 실행·기회 제공
82팀 165명 최종 선발, 자원조사 방법론 교육진행
서울시, 예비 청년 창업가와 지방 잇고 지역경제 활력 기대
'넥스트로컬' 활동 기간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서울시
'넥스트로컬' 활동 기간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서울시

[아웃소싱타임스 서희현 뉴스리포터] 서울시가 ‘넥스트로컬, 지연연계형 청년 창직 창업 지원 사업(이하 넥스트로컬)’에 지원한 청년들 가운데 최종 82개 팀 165명 청년을 선정했다. 이중 협력 지자체▲강원 춘천·영월▲경북 의성·상주▲충남 논산·금산▲전북 완주·군산 등 8개 팀이 포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한 달여 동안 208개 팀 419명이 지원했고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82개팀을 선발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 (만 19세~39세)이 전국 지역과 연계한 창업 시 자원조사단계와 아이템 숙성과정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165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은 2개월간 사업아이템을 발굴·발전시키기 위한 ‘지역자원조사’ 기간과 6개월간의 창업모델 시범 운영 기간을 갖게 된다.

위 기간에 교통비용은 물론 숙박 등 실비지원이 가능하며 최대 초기자금 2,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 사업 모델이 검증된 팀에겐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8개의 협력지자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가능성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서울시
8개의 협력지자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가능성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서울시

8개 협력 지자체는 숙소·사무공간 등을 지원하고 지역 현장 창업캠프·실습프로그램 제공 등 지역 정착 청년과 지역 창업가와의 교류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자체 담당자뿐 아니라 민간에서 인적·물적 네트워킹을 지원할 현장전문가인 로컬파트너들과 첫 만남을 갖고 향후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에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넥스트 로컬 프로젝트가 지역의 다양한 가능성을 찾아내고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게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청년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로 정립돼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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