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간 기상특보 시 우체국 배달 중지..집배원 안전대책 수립
설 명절 기간 기상특보 시 우체국 배달 중지..집배원 안전대책 수립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1.13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조 인력 2500명, 차량 3000여 대 투입
설 명절 우편 특별 소송 기간 중 물량 급증 대비
우정사업본부가 설 명절 기간 중 집배원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설 명절 기간 중 집배원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설 명절 우편 특별소통 기간 중 한파나 폭설 등 기상 특보가 발령될 경우 집배원의 배달이 일시 정지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이 시작되는 13일부터 겨울철 집배원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대책에 따르면 한파, 폭설 등 국가로부터 기상 특보가 발령될 경우 집배원의 전용 휴대 단말기에는 실시간 기상 상황과 함께 행동 요령이 전달된다. 도로나 다리 등 결빙 구간도 사전 안내를 통해 운행 중 위험 부담을 덜 계획이다.

또 기상 특보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배달을 일시 정지한다. 다음달 말까지는 각 우체국에 비상 상황반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당일 배달 정지나 해제 여부 등을 결정한다.

우편물이 집중되는 설 명절 기간 동안에는 집배 보조인력 충원도 진행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보조인력 1200명 등 2500여 명의 인력을 충원하고 운송 차량 3000여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설 명절 기간에는 우편 발송 중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우편물 발송 전 어패류 등 변질의 우려가 있는 상품의 아이스팩 포장과 정확한 주소 기재 등 당부의 말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아웃소싱타임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1107호
  • 대표전화 : 02-785-3197
  • 팩스 : 02-783-4855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8
  • 등록일 : 2007-10-15
  • 발행·편집인 : 김용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통신판매업 : 2004-02453
  • 직업정보제공사업 : 서울 남부 제 2011-58호
  • 사업자번호 : 107-86-23929
  • (주)아웃소싱21닷컴
  • 사업자번호 : 107-81-97066
  • 통신판매업신고 : 제19-245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아웃소싱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5 아웃소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yk@outsourcing.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