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일등기업’ 충실히 이행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새로운 가치 창조’, 고객과 함께하는 일등기업을 기치로 내건 신우산업관리(대표 전용수)가 새해를 맞아 가치창조에 역점을 둔 한해를 선포했다.
코로나 후유증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세계경 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 시장도 3 고 영향으로 저성장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삼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회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전용수 대표의 의지가 담겼다.
전년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임직원 모두 혁신을 통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각오다. 신우산업관리는 보안경비, 환경관리, 시설관리, 물류, 판촉, 생산, 주차, 업무지원 등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롯데쇼핑, 한국공항, 호텔롯데, 롯데시네마, 롯데면세점, 대선주조, 남서울대학교 등 우량 고객사들의 신뢰가 확고한 기업이다.
창립 초기부터 고객만족이라는 명제를 달성하고자 했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일등기업이라는 경영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신우산업관리는 새해엔 개인이나 조직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결과에 대해서도 충분히 보상이 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신우산업관리는 구성원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았고 또한 그러한 과 정속에서 결속력이 한층 더견고해졌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성과였다고 평가한다.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는 “2020년도부터 제2의 도약을 위한 장기비전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일등기업’이라는 경영목표를 설정했다”며 “구성원 모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기 위해 명확한 목적의식을 갖고 현장 활동을 하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끊임없는 교육과 현장관리로 새로운 시스템 개발 및 효율적인 현장관리 기법을 개발하여 고객을 위한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있도록 하는 한편 현장의 무사고를 위해 많은 투자와 개선으로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