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질적 성장 통해 종합아웃소싱기업으로 발돋움
정도경영·1등정신·창조적 발상을 3대 축으로 한 기업문화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지난 2018년부터 성과를 높여 온 생산제조도급 부문의 양적 확대에 이어 2022년에는 아웃소싱 전 부문에 걸친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까지도 이끌어 내는 것이 올해 경영목표입니다.”
애드민 정성문 대표는 “새해에는 명실상부한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로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아웃소싱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면모를 다짐으로써 100대 기업에서 1등 기업 으로 고객과 함께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애드민은 지난 2000년 창립 이래 인적자원 관리 분야 아웃소싱 사업에 매진해 풍부한 경험과 새로운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으로 ‘신뢰와 혁신’을 기업이념으로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비효율과 부정을 용납하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 경영’ 도전과 근성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1등 정신’, 나부터 변하여 변화와 혁신을 주도 하는 ‘창조적 발상’을 3대축으로 하는 기업문화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창립 이후 숨가쁜 성장세를 이어온 애드민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HR아웃소싱 NO.1기업’으로 도약 한다는 야심찬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체질혁신을 통한 투명, 공정, 행복한 기업을 목표로 고객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애드민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윈윈 할 수 있는 핵심전문가를 육성, 역량 발휘를 이끌어내 지속발전이 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를 추구하여 꾸준하게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성문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영환경 하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혁신이 필수 요소”라며 “애드민은 이미 검증된 아웃소싱서비스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꼭 필요한 서비스역량을 발휘해 기업들 의‘코로나극복 경영지원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