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인, 포스트코로나 대비 아웃소싱 서비스 역량 확장
퍼스트인, 포스트코로나 대비 아웃소싱 서비스 역량 확장
  • 강석균 기자
  • 승인 2022.01.25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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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선정]
단순 인력공급 벗고, 경영개선 솔루션 제공도 시작
변화하는 시대 패러다임에 맞춘 변화와 혁신 선도
퍼스트인이 2022년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로 선정됐다.
퍼스트인이 2022년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로 선정됐다.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2022년, 새해는 코로나19 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의 새시대를 여는 한해가 될것으로 보이는만큼 퍼스트인은 변화하는 시대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퍼스트인 이일기 대표는 “새해엔 다양한 실전경험과 교육시스템을 통해 역량이 갖춰진 관리자 육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인력공급 위주의 일차원적 대응이 아닌 철저한 분석을통해 고객사의 사업방향성과 경영개선 솔루션까지도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웃소싱업의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 일자리 창출분야의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해 나갈 계획이다.

‘매출 1위인 회사’보다 ‘근무하고 싶은 회사’, 퍼스트인(대표 이일기)이 내거는 기업 슬로건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 중심의 회사성장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투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과 복지 향상으로 임직원 개개인 모두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퍼스트인은 설립 당시 제조업 도급라인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는 3자검사에 특화된 자체 제조·품질검사 전문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호텔, 관공서,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확보하여 새로운 분야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특히 직영으로 운영되는 양산공장은 최근 변화하는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퍼스트인만의 강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체 직영제조공장의 운영으로 반자동화 설비를 이용한 전자부품 조립과 투영기, 3차원 측정기, 공장·전자·실체 현미경, 확대경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기업 품질부서와 동등한 수준의 검사역량을 갖춰 완성차업체 전국 A/S대응 캠페인 등 무수한 품질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일기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업의 전문가로서 기존의 인력공급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생산, 품질, 노무, 부품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원가절감과 같은 진정한 고객가치 창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퍼스트인 이일기 대표
퍼스트인 이일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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