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1명, 무기계약직 5명, 인턴 2명 등...총 10명 채용
12월 15일(월) 11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2월 15일(월) 11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이 2022년 하반기 2차 직원 10명을 채용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10년 수산자원관리법에 의거 친환경적으로 수산자원을 보호·육성하고 어장관리 및 기술을 연구·개발·보급하는 등 수산자원 사업을 원활히 수행함으로써 어업생산성을 증대하고 어촌의 경제·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정규직 ▲변호사(1명), 무기계약직 ▲일반행정(4명)/해양생물(1명), 기간제(육아대체) ▲비서(1명)/일반행정(1명), 체험형인턴(장애인) ▲자료정리·관리(1명)/번역(1명) 등 총 10명이다.
원서접수는 12월 15일(목) 11시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체험형인턴은 12월 23일(금),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은 2023년 1월 9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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