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등 11개사 채용
10월 1일(일) 2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접수
10월 1일(일) 2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접수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CJ그룹이 미래성장을 이끌 20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하고 있다.
CJ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식품·품질안전·바이오·건축·미디어 등 사업 부문별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1일(일) 23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테스트와 1차·2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쯤 입사하게 된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 분야와 직무에 따라 채용절차가 상이하므로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 나와 있는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 확인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그룹 관계자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인재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신입사원 채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CJ의 온리원 정신으로 글로벌 No.1을 함께 만들어갈 최고인재들이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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