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조선업, 음식점업, 농업 등을 중심으로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빈일자리수도 23.4만개 수준으로 지난 18년 2월 이후 최대치다.빈일자리 발생 사업체는 주로 300인 미만이며(22.4만개), 최근의 빈일자리율 상승도 주로 300인미만에서 발생하고 있다. 빈일자리수가 많거나(1만개이상), 빈일자리율이 높은(1.0%이상) 산업은 ▲제조업, ▲도소매, ▲숙박음식, ▲운수창고, ▲보건복지 등 5개 산업이며 5개 산업(대분류) 중 구인규모, 협·단체 의견 등을 토대로, 특히 인력난이 심각한 4개
인적자원 | 김민수 기자 | 2022-08-09 10:36
2000년 이후 광주지역의 제조업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광주시가 통계청의 시·도별 산업총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종사자 5인 이상 제조업 사업체수는 2000년 1,459개에서 2005년 2,103개로 644개(44.1%) 증가했으며, 제조업 종사자수는 2000년 47,569명에서 2005년 60,790명으로 13,221명(27.8%), 급여액은 8,627억원에서 1조4,868억원으로 6,241억원(72.3%), 부가가치는 3조9,072억원에서 6조1,297억원으로
생산제조 | 남창우 | 2007-05-1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