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에스, 아웃소싱 업계 최초 ‘퍼스트브랜드’ 10년 연속 선정
유니에스, 아웃소싱 업계 최초 ‘퍼스트브랜드’ 10년 연속 선정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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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10년 연속 선정으로 명품 아웃소싱 서비스 입증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아웃소싱 브랜드
유니에스 퍼스트브랜드 2022 수상 모습. (사지ㄴ=유니에스)
유니에스 퍼스트브랜드 2022 수상 모습. (사지ㄴ=유니에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자타공인 아웃소싱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우수 기업 유니에스가 퍼스트브랜드 아웃소싱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명품 서비스를 굳건히했다.

종합인재서비스그룹 유니에스(대표 이용훈)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아웃소싱 부문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월 12일 밝혔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유니에스는 업계 최고의 브랜드 밸류(Value)를 굳건히 했다. 특히 지난 2002년 명품서비스 원년을 선언한 이후 10년간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니에스는 창립 이후 고객 서비스 기대가치 만족과 품질 중심 사업지원서비스를 위해 인재 비즈니스 및 토털아웃소싱을 융합하며 전국 9개 지사 네트워크에서 400여 고객사와 1만 3500여명의 인력지원을 통해 고용 및 종합 HR서비스 부문에 우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국내외 환경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특유의 지속성과 회복력을 바탕으로 '예측가능한' 사업 운영과 실적을 유지해오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퍼스트브랜드 선정을 발판으로 유니에스는 올해에도 아웃소싱 업계 새로운 비젼을 제시할 기업으로 기대받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사업 분야를 종합 아웃소싱 인재파견,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 고용서비스와 취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영역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으며 미래형 융복합 비즈니스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선진 아웃소싱 기업으로써 역량을 다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딥러닝을 통한 디지털 비즈니스 기반 확충을 위해 유통, 의료지원, 콜센터 등 주력 분야에서의 데이터 통합과 인사이트를 통한 스토리 축적 및 영토 확장도 주력하고 있는 부문이다. 

유니에스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맺춰 플랫폼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형태와 함께 고객의 기대가치를 업그레이드 할 사업 발상 전환을 추진 중이다"며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세에도 든든한 파트너로서 입지를 지속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명품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감상경영 및 업계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고객 접점에서 무결점 고객대응, 고객칭송사례 모델링 등 고객 정서에 기반한 명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 퍼스트브랜드 아웃소싱 부문에 선정된 유니에스는 SLA(서비스수준협정), QA테스트, 서비스 명장제도 등 사업장 단위 특성화된 사업지원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한 아웃소싱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상생 수요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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