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상반기 신규직원(정규직) 117명을 공개채용하고 있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행정직(사무행정) ▲일반(20명)/장애(5명), 심사직(간호사 등) ▲약사(10명)/간호사등(47명), 전산직(시스템 개발) ▲일반(16명)/고졸(4명), 연구직 ▲주임연구원(15명) 총 117명을 채용한다.

심사직 응시자격은 ▲약사는 면허 취득 후 당해분야 경력이 있어야 한다. ▲간호상등(간호사, 의료기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은 면허취득 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또는 진료비 심사기관에서 임상이나 심사경력이 1년 이상인 자로 우대사항 등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4월 13일(화) 18:00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사지원서는 지원자 1인당 1회만 접수할 수 있으며, 전형·직종을 달리하거나 동일전형·직종에 중복 지원할 경우 부적격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5월 13일),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7월 18일(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김윤철 기자 listkyc@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