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청년창업펀드 조성
성남시,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청년창업펀드 조성
  • 서희현 뉴스리포터
  • 승인 2019.11.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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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대비 핵심기술 및 신기술 개발 촉진 기대
성남시, 목표액 3000억 원 달성해 기업 투자지원 확대할 방침
은수미 성남시장은 “더 많은 청년의 창업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성남시
은수미 성남시장은 “더 많은 청년의 창업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성남시

[아웃소싱타임스 서희현 뉴스리포터] 성남시가 청년창업을 촉진하고 나아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34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신규 결성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34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 펀드 2개를 신규 결성하고 2027년 11월까지 8년간 투자 운용할 계획이다.

신규 결성한 펀드는 보광창업투자(주)가 운용하는 150억 원 규모 청년창업펀드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운용하는 190억 원 규모 청년창업펀드다.

앞서 10월, 4년간 투자할 조합원으로 보광창업투자는 5개 기업과 기관을, 어니스트벤처스는 7개 기업과 기관 모집을 마친 상태다.

성남시는 “출자금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과 관련된 창업 초기 기업 성장 지원에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 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시는 앞선 2018년 11월 벤처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성남벤처펀드를 결성한바 있다. 당시 7개 기업, 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1360억 원 규모로 결성된 성남벤처펀드는 현재 2387억 원 규모로 늘었다.

이번 청년창업펀드를 포함하면 모두 2727억 원 규모로 시는 오는 2021년까지 목표액 3000억 원을 달성해 기업투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을 통해 각종 산업단지를 클러스터로 구축해 산업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청년창업펀드 결성도 위와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해 펀드를 연계 및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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