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입 경영 통한 재무안정성 확보로 지속적인 매출신장
파견, 경비업, 헤드헌팅, FM(시설관리)등 타 분야도 인정받아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예스콘씨에스는 2005년부터 약 16년간 Total Outsourcing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축적된 사업 역량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체급식, 금융, 방송, 제조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인력파견 ISO 9001 인증, 2019년 재취업 도서 '여보, 회사 그만두면 내일 뭐하지?' 출간, 2021년 대표이사인 '이영래의 취업가이드' 신문사 연재등 대외적으로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무차입 경영을 통한 재무안정성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과 지속적인 매출신장으로 코로나 시대에도 흔들림 없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운영의 핵심은 우수한 인재확보와 육성이다. 이에 예스콘씨에스는 ‘사람중심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우수한 인력확보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의 시장환경은 우수한 인재의 확보를 더욱 더 어렵게 만들고 있으나 예스콘씨에스는 사람중심의 회사성장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인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않고, 체계적인 교육과 해외연수 같은 복지향상으로 임직원 개개인 모두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미래 역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제조분야와 지속적인 사업 집중화로 강화된 단체급식을 경영의 두 축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파견(단체급식, 사무보조, 판매판촉, 콜센터, 수행기사 등), 경비업, 헤드헌팅, FM(시설관리)등 각 분야에서 인정받으면서 명실상부한 토털 아웃소싱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주변을 많이 변화시켰다. 무엇보다 AI가 인간 생활과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웃소싱 사업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스콘씨에스는 기술의 발전 방향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래 대표는 “코로나 시대 이후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예스콘씨에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고객사 니즈에 화답하고, 학습하고, 적응하여, 현재의 위기를 넘어 최상위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미래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