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 부문' 대상 수상기업-서림주택관리(주)
자사만의 효율적인 행정관리시스템과 회계처리 기법 개발
분야별 다수의 안전점검 기술인력 2500여명 이상 보유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지난 1980년 설립후 42년간 공동주택을 비롯한 건물 및 공동주택, 주상복합빌딩 등을 관리하는 시설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온 서림주택관리(대표 김호종)는 유능하고 우수한 기술인력과 축적된 관리 기법을 통해 명실공히 공동주택관리업계 최정상의 위치에 우뚝선 기업이다.
서림주택관리는 공동주택관 리의 전문화를 목표로 자사만의 효율적인 행정관리시스템과 회계처리 기법을 개발해 고품격의 효율적인 관리로 입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주택관리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각종 시설물 이력사항을 기록 유지하여 매일, 매주, 매월, 매분기별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주택관리 본부장과 기술본부장을 투입하는 등사고 예방에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림주택관리는 창업 후 꾸준한 사업 확장을 거쳐 올림 픽선수기자촌 5,540세대,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3,885세대, 동래래미안아이파크 3,853세대 등 413개 단지에 23만 8,600여 세대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1,000세대 이상 대형 APT단지 만 해도 51개단지에 8만 9,000여 세대에 이른다.
ISO 9001:2000 국제표준인증과 ISO 9001:2009(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2009(환경경영시스템)를 취득하는 등 서비 스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로 불거지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관리사, 건축기사, 토목기사, 전기기사, 열관리산업기사 등 분야별 다수의 안전점검 기술인력을 2500여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서림주택관리 김호종 대표는 “전문적이고 효율성 있는 서비스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주택관리서비스의 표본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