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쓰앤에쓰, '능동적인 대처가 곧 고객만족 ’고객의 발전을 지향하는 기업
현대에쓰앤에쓰, '능동적인 대처가 곧 고객만족 ’고객의 발전을 지향하는 기업
  • 강석균 기자
  • 승인 2022.09.06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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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서비스혁신 부문' 대상 수상기업-(주)현대에쓰앤에쓰

사업시설물에 적합한 맞춤형 매뉴얼 제공
정기적인 고객 간담회와 피드백 통한 고객 관리
이재욱 현대에쓰앤에쓰 대표
이재욱 현대에쓰앤에쓰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현대에쓰앤에쓰(대표 이재욱)는 국내 유수의 기업에게 건물종합관리와 HR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05년 현대백화점 수도권 10개 지점의 FM 도급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비스호텔, 노보텔 등의 특급호텔과 전국에 소재한 물류·제조시설, 서울시에서 서소문 2청사로 임대하고 있는 시티스퀘어빌딩 등 다양한 시설물에 종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성장해왔다.

사업시설물에 적합한 맞춤형 매뉴얼을 제공하고 이를 교보재로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고객 간담회와 피드백을 통하여 운영에 누수가 없도록 하고 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시설물 유지에 있어 일반적으로 분산된 계약과 운영 등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 원스톱 통합관리 서비스인 ‘IFM(Integrated Facility Manage men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R아웃소싱 부문으로는 CJ 프레시웨이, 아라마크 등 전국 900여명의 주방인력파견을 시작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와의 신규 계약까지 수주하며 국내 케이터링 부문 인력 파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를 관리하기 위한 모든 직원이 관련 법령과 제반 교육을 정기 수료하여 근로자 운영에 따른 고객 비용 절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인사노무 분쟁에 체계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과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이재욱 대표는 “최근 코로나가 불러온 팬데믹 현상으로 많은 고객이 사업 운영을 위한 기본 인력조차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자체 HR Manage ment 시스템 개편을 앞두고 있으며 재직자에 대한 특별 관리로 이탈을 적극 방지하고 자체 보유한 수많은 인력 DB에 대한 개별관리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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