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산재 태백지사, 작은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최상의 법률서비스 제공
노무법인 산재 태백지사, 작은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최상의 법률서비스 제공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9.06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수상기업]
'노무관리 부문' 대상 수상기업-노무법인 산재 태백지사

산재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노무사로 구성 특징
시간과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재해 근로자 감동 추구
유건혁 노무법인 산재 태백지사 대표.
유건혁 노무법인 산재 태백지사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2022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에서 노무관리 부문에 선정된 노무법인 산재 태백지사는 산재만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노무법인으로 산재 전문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업무상 재해를 당한 근로자가 제대로된 보상을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하며 무료 상담으로 재해 근로자들의 입장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태백 지역에 특화된 과거 탄광지역에서 장기간 근무로 진폐증, 폐암, 만성폐쇄성 폐질환, 소음성 난청 등 광업소 직업병 사건에 전문화되어있다.

업무상 질병을 산재로 신청 하는 경우 각 상병마다 신청하 는 절차나 보상에 차이가 있고 복잡하기 때문에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근로자들의 입장에서 사건을 수임하는 순간부터 모든 절차에 대부분 직접 적극적으로 개입해 보상 가능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건 수임 처리 과정서도 전화 또는 메신저로 비대면 업무 처리가 만연한 다른 노무법인과 달리 직접 만나 구체적인 상황을 살피고 절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각 분야 전문의를 초빙한 의학교육으로 의학적 지식을 넓히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간과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재해 근로자의 감동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산재사건 수행에 임하고 있다.

노무법인 산재 태백지사 유건혁 대표는 “산업이 점차 고도화되고 발전하면서 직업병이 당장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이 흐르거나 심지어는 퇴직을 한 후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런 경우 직접 상병과 관계된 유해인자를 밝히고 더나아가 유해요인과 상병간의 상당인과관계를 주장하고 입증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수한 산재전문 노무사들과 함께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