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관리 부문' 대상 수상기업-노무법인 파로스
인사노무 전문가들이 모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노동관계법률 자문부터 강의,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노무법인 파로스(대표 이경훈·박진영)는 국내 최고의 인사노무 전문가들이 모여 이론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노무관리와 노무문제 해결의 최고 전문가그룹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노무법인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혁신을 통해 고객중심의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전체 구성원들이 유기적 으로 협력하고 있다.
노무법인 파로스의 주요업무는 ▲노동관계법률 자문 ▲산업재해 산업안전관리 자문 ▲중대재해 컨설팅 ▲노동사건 대리 대응 ▲기업의 인사노무 규정정비 컨설팅 ▲기업의 4대 보험 컨설팅 ▲고용지원금 안내 및 대행 ▲인사노무 관련 강의 ▲건설업 전문 노무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기업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최신 인사노무 관련 법제도를 적용해 정기적으로 기업의 인사노무 리스크를 관리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전문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노무법인 파로스의 강점은 노동 문제해결의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노사관계, 인사관리, 산업재 해, 건설업 노무관리, 4대보험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쌓아 기업이 대면하는 경영환경 및 노동 이슈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이 간과하기 쉬운 지원금과 환급금 컨설팅분 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 지난해 100여개 업체의 고용지 원금 컨설팅과 150개 업체에 4대보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뤘다.
노무법인 파로스 김경훈 대표는 “기존 노무법인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재정 건정성을 확보해주고 경제적 이익 창출을 도모하여 노무관리 업무에서 독보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