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트]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 “HR아웃소싱업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강렬하고 치열”
[엑스퍼트]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 “HR아웃소싱업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강렬하고 치열”
  • 강석균 기자
  • 승인 2022.06.28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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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Outsourcing Expert] 종합아웃소싱 부문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각종 아웃소싱 분야에서 살아남은 '강자'
시설관리, 위생관리용역부터 물류, 판매판촉까지 영향력 높아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본지는 지난 2019년부터 아웃소싱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해온 혁신 인물을 발굴해 향후 산업을 이끌어갈 'Outsourcing Expert'로 선정하고 있다. 각 분야에 최고라고 평가 받거나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숨은 고수들을 발굴해 아웃소싱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올해도 파견, 도급, 유통, 물류, 시설관리 등 다양한 아웃소싱 분야에서 최고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들을 발굴해 아웃소싱 엑스퍼트로 위촉했다.

‘Outsourcing Expert’는 국내 제일의 아웃소싱 전문가로서의 위상과 위치를 가지고 대내외적으로 아웃소싱산업을 대표하면서 아웃소싱산업 지도자그룹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맡는다.

또한 대외적으로 각 분야별 아웃소싱산업을 대표하고 아웃소싱산업 발전을 위한 대외 정책 및 지도 활동도 맡게 되는데 정부기관 및 관련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Outsourcing Expert’로 위촉해 산업 발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는 이와같은 취지에서 진행된 2022 아웃소싱 엑스퍼트에서 종합아웃소싱 부문 엑스퍼트로 위촉됐다.

어떤 기업이한 산업 분야에서 리딩기업의 위치까지 오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경쟁과 국가적·사회적 위기의 풍파 속에서 기업의 성장을 이루는 일은 소수만이 가능한 일이다.

시설관리를 비롯해 보안경비, 판매판촉, 물류 등 종합아웃소싱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오랜 기간 ‘강자'라는 칭호를 받아오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신우산업관리다.

신우산업관리는 시설관리, 위생관리용역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997년 설립됐다. 근로자파견과 물류, 판매판촉까지 발을 넓히며 2001년 토탈에스이엠시스템, 2013년 신우아이티에스를 잇따라 설립하 면서 아웃소싱 대표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러한 신우산업관리의 태동부터 현재 까지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수장이 바로 전용수 대표다.

■도전을 희망으로…아웃소싱 대표 기업으로 도약
경력이 한 사람의 모든 것을 대변할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군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으며 그 사람의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공적을 살필 수 있는 잣대가 되기에는 충분하다.

전용수 대표가 2022 아웃소싱 엑스퍼트 종합아웃소싱 부문에 위촉된 이유는 단 한 마디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그의 경력을 살피라"고 말이다. 그가 쌓아온 공적과 신우산업관리가 업계에 미친 영향력을 살피면 누구도 그 결과에 의문을 품을 수 없기 때문이다.

1997년 첫 시작 이후 25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전용수 신우산업관리 대표가 쌓은 경험과 지혜, 그리고 아웃소싱산업에 대한 애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렬하고 치열하다.

무려 16년간 본지가 선정하는 아웃소싱 리딩컴퍼니에 꾸준히 선정됐을 뿐 아니라 수서경찰서장, 서울특별시장, 경찰 청장 등과 협단체로부터 무수히 많은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상했다.

더 놀라운 점은 전 대표가 아직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을 이끄는 ‘현역'이라는데 있다. 신우서비스 그룹을 진두지휘할뿐 아니라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이사 ▲서초 경제인 협의회 부회장▲한국 건축물유지관리협회 부회장 ▲한국건물 위생관리협회 자문위원 ▲한국HR서비스 산업협회 고문직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 그의 이름 석자를 모르는 이가 없을 지경이다.

아웃소싱 업계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걸어온 그의 목표는 아웃소싱 업의 미래에 있다. 업계의 리딩기업을 지키는 대표답게 성실과 책임으로 업계의 전문성 발전에 기여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그의 일념이다.

전용수 신우산업관리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도전을 희망으로'라는 경영방침 아래 찬스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웃소싱 산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운 넘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맡은 업무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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