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핵심분야 소프트웨어 실무인재 1147명 배출
4차산업 핵심분야 소프트웨어 실무인재 1147명 배출
  • 신영욱 기자
  • 승인 2019.02.21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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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8대 혁신성장 산업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수료생의 10% 독일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포스코ICT 등 국내 유수 기업 조기 취업
19년부터 교육 대상자 매년 1400명으로 확대해 21년까지 5400명 인재 양성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과정의 교육 대상자를 올해부터 14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과정의 교육 대상자를 올해부터 14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 4차 산업 혁신성장 산업분야 소프트웨어 인재 1147명이 실무현장에 합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월 20일 2018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8대 혁신성장 산업분야에서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여기서 말하는 8대 혁신성장 산업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공장, 자율차, 드론이다.

이 사업은 교육기관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교육방식을 개선하여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교육초기부터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육 후에는 취업과 연계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18년 9월부터 2019년 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된 1차 연도에서는 8대 혁신성장 산업분야의 37개 교육과정이 진행됐으며 총 1147명이 교육 수료에 성공하며 수료율 96%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실상 중도 하차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 

수료생들은 3월부터 진행될 채용연계 활동을 통해 한컴 MDS, KBS미디어, 서울대병원 등 사업 초기부터 교육 컨소시엄에 참여한 500여개 기업에 채용될 전망이다.

이미 수료생의 10%에 해당하는 111명은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NTT Data 등 글로벌 기업과 포스코ICT, 네오위즈 등 국내 유수 기업에 조기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임에 따라 19년부터는 교육 대상자를 매년 1400명으로 확대하고 21년까지 총 540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19년부터는 교육기관이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생 선발,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취업 연계를 할 수 있도록 사업성과에 따라 수행기간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노경원 과학기술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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