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기관에 의한 컨설팅으로 성장과 내실 동시 추구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1986년 국내 최초의 HR아웃소싱 기업으로 알려진 더 케이텍(대표 박영진)는 2023년 신설된 ‘제1회 HR서비스 산업인의 날’에서 기업대상, 전문경영인상 2관왕을 수상할 만큼 공인된 업계 대표 기업이다.
더 케이텍은 설립 이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속 유지해 온 업계에서 몇 안 되는 기업이고, 박영진 대표는 1993년 입사 이후 아웃소싱전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인정 받아 이후 회사의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추구하는 안정적인 경영능력으로 업계를 리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창업주의 직장내 괴롭힘 행위’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큰 충격을 준것 또한 사실이다.
박영진 대표는 창업주의 직장내 괴롭힘을 막지 못한 책임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피해 직원에 대한 깊은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공식사과문을 통해 발표했다.
37년간의 HR아웃소싱 노하우,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 건전한 재무구조, 업체 최대의 전국 지사망, 파견, 도급 근로자 보호를 기반으로 한 준법운영에 기반을 둔 관리 시스템 등이 더 케이텍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이러한 강점이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회사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많은 이목이 집중된 이 시기에도 더 케이텍의전 직원은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변함없이 고객사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경, 사회적인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이 요구되는 ESG경영에 있어 창업주 리스크에서 벗어난 더 케이텍은 사회적으로 윤리적인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 사회의 발전과 공공에 대한 기여,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진의 윤리적 행동을 통해 근로자의 일자리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