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위탁 고용서비스에 전문성을 입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1998년 창립이후 지금까지 기업의 HR과 관련된 채용대행, 노무관리, 인재파견, 업무도급 등 HR사업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 고용서비스 회사로 기업대상 HR 사업지원 서비스와 정부·지자체·대학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R분야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디택트 사업 및 영상 컨텐트 관련 역량을 확보하고 웨비나 송출, 영상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까지 구축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민간 기업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정부, 지자체, 학교 등 민간위탁 고용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코로나 19 당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하였다. 또한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취업지 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대표사업으로 알려진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일도약장려금, 구직자 역량 강화 사업, 시니어인턴십 등이 주요 사례이며 다양한 재취업지원 사업 및 채용컨설 팅등 신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스탭스는 개인별 맞춤 상담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취업 컨설팅과 실효성 있는 매칭을 통해 기업개발과 고용창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사람의 구직자라도 더 취업시켜 한 가정을 살린다는 활인업(活人業)을 소명의식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전국에 150명이 넘는 상담사와 함께 센터를 운영하면서 규모적인 면은 물론 실적과 서비스질에서도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스탭스는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함께 멋지게 미래로’를 경영 이념으로 삼았고 고객 매우 만족과 함께 선도적인 자세로 미래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박천웅 대표는 올해 경영 캐치프라이즈를 ‘꼭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여 고객 매우 만족 실현’으로 삼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움 역량 강화 및 직장인 4대덕목 교육의 도입을 통해서 직장인이 응당 가져야하는 마음가짐 및 의무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 스탭스인으로 육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