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구축한 보유 인력과 통근차량으로 수급 효율성 높혀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더뉴인(대표 김태홍)은 ‘The New Person’을 뜻하는 사명으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대인관계를 중요시함으로써 기업엔 ‘신뢰’를, 근로자에겐 ‘믿음’을 쌓아간다는 경영방침을 슬로건으로 해서 인적자원관리 아웃소싱, 파견, 도급, 위탁, 채용컨설팅 등 HR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는 지난 2월 ‘한국HR서비스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한국HR서비스산업대상 ‘강소기업부문’과 ‘사회공헌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력에서도 잘 나타난다.
특히 물류센터 인력운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자랑하는 더뉴인의 아웃소싱서비스 강점은 먼저 우수인력 수급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자체 구축한 보유인원 DB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인매체 활용을 통한 신속한 인원공급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강력한 물류인력 아웃소싱서비스 자산은 자체보유한 12인승, 25인승, 45인승 등 다수의 통근차량들이다. 자체차량을 직접 운행해 구직자들의 출퇴근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인원수급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천, 광주, 여주, 용인, 수원, 오산, 안산 등 경기권역 물류센터 집중지역에서 기업들의 인력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이유다.
또한 현장 인력관리에 있어서도 근로자 복지를 우선시하고,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최소화 하기위해 근로자와의 상담 및 고충해결 솔루션을 상시 가동함으로써 근무자 이탈 방지효과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3월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으로부터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더뉴인 김태홍 대표는 “앞으로 더뉴인은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전문인력 관리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회사의 이익보다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신뢰와 믿음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